맥을 오래 사용했더라도 아직 모르는 편리한 설정과 기능이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맥은 단순히 작업 도구를 넘어 당신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숨겨진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8가지 맥 숨은 기능들을 통해 당신의 맥 사용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생산성까지 확 끌어올려 보세요!

혹시 맥 데스크탑이 어지럽다면? 데스크탑 스택으로 한 번에 정리해요!
맥 데스크탑이 파일과 폴더로 가득 차서 혼란스러웠던 적 많으시죠? 저도 작업하다 보면 어느새 데스크탑이 정신없이 뒤죽박죽 되곤 하는데요. 이럴 때 ‘데스크탑 스택’ 기능을 사용하면 맥이 자동으로 관련 파일들을 깔끔하게 그룹화해 준답니다.
- 사용 방법: 데스크탑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스택 사용’ 옵션을 선택하기만 하면 돼요.
- 스택 탐색: 스택을 클릭하면 안에 있는 파일들이 펼쳐지고, 다시 클릭하면 숨겨져요. 두 손가락으로 스택 위를 스와이프하면 파일들을 미리 볼 수도 있어서 아주 편리하죠.
이렇게 하면 맥이 마치 마법처럼 데스크탑에 질서와 평온을 가져다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거예요.
나만의 맥을 만들고 싶다면? 메뉴바 커스터마이징 이렇게 해보세요!
맥의 메뉴바는 자주 사용하는 앱이나 설정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유용한 공간인데요. 애플이 정해준 대로만 써야 하는 건 아니랍니다. 나에게 필요한 기능들로 메뉴바를 직접 꾸며볼 수 있어요.
- 시스템 설정에서: ‘시스템 설정’ 앱을 열고 왼쪽 사이드바에서 ‘제어 센터’를 선택해 보세요. 여기서 다양한 옵션을 탐색하고, 메뉴바에 항상 표시할지, 앱이 활성화될 때만 표시할지, 아니면 숨길지 결정할 수 있어요.
- 직접 제거: 만약 메뉴바에서 특정 아이콘을 제거하고 싶다면, Command 키를 누른 채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고 드래그해서 메뉴바 밖으로 빼내세요. 포인터 옆에 ‘X’가 나타나면 마우스 버튼을 놓으면 된답니다.
마우스만 움직여도 맥이 반응한다고? 핫 코너 활용법
미션 컨트롤, 화면 보호기 시작, 맥 잠금 등 자주 쓰는 시스템 기능을 설정이나 메뉴를 이리저리 찾지 않고 빠르게 실행하고 싶다면 ‘핫 코너’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마우스 포인터를 맥 디스플레이의 특정 모서리로 옮기기만 하면 미리 설정해 둔 동작이 자동으로 실행된답니다.
- 설정 방법: ‘시스템 설정’ 앱을 열고 사이드바에서 ‘데스크탑 및 Dock’을 클릭한 후, 아래로 스크롤해서 ‘핫 코너’를 클릭하세요. 네 개의 드롭다운 메뉴가 있는 데스크탑 이미지가 보일 거예요. 원하는 모서리를 선택하고 메뉴에서 옵션을 고른 다음 ‘완료’를 눌러 확인하면 끝!
- 활용 예시: 데스크탑을 표시하거나 알림 센터를 여는 것부터 빠른 메모를 시작하거나 화면을 잠자기 상태로 만드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어요.
- 실수 방지: 혹시 실수로 동작이 실행될까 걱정된다면, Shift, Control, Option 또는 Command 키를 조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Option과 Command 키를 누른 채 마우스를 화면 왼쪽 아래로 옮기면 런치패드가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죠.

파일 열 때 매번 앱부터 실행하세요? 드래그 앤 드롭으로 시간 절약!
대부분의 경우 파일을 특정 앱에서 열려면 먼저 앱을 실행한 다음, 앱 안에서 파일을 불러오는 방식을 사용하잖아요. 하지만 맥에는 더 빠른 방법이 있어요. 파일을 앱 아이콘 위로 드래그하기만 하면,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면서 파일이 바로 열린답니다.
- 어디든 가능: Dock에 있는 앱뿐만 아니라, ‘응용 프로그램’ 폴더 안에 있는 앱에도 동일하게 적용돼요. 파일이 가득한 폴더에서 여러 파일을 빠르게 열어봐야 할 때 특히 유용할 거예요.
파일 저장 경로 찾느라 헤매고 있다면? 맥의 빠른 저장 기능
또 다른 유용한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이 있는데요, 이번엔 파일 저장과 관련된 팁이에요. 파일을 저장할 때마다 폴더를 일일이 클릭해서 찾아들어가는 번거로움 없이, 훨씬 빠르게 저장 위치를 지정할 수 있어요.
- 마법 같은 방법: 앱에서 ‘저장’ 대화 상자가 열려 있을 때, 저장하고 싶은 대상 폴더를 이 대화 상자 위로 바로 드래그해 보세요. 그러면 방금 드래그한 폴더가 저장 위치로 바로 설정된답니다.
- 드래그 소스: 이 폴더는 데스크탑에서 가져와도 되고, Finder 창 안에서 가져와도 되며, 심지어 Finder 창 하단의 경로 표시줄에서 가져와도 모두 작동해요. 맥에서 파일 정리에 꽤나 신경 쓰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매일 엄청난 시간을 절약해 주는 꿀팁이더라고요.
갑자기 마우스 포인터가 사라졌나요? 흔들면 나타나는 신기한 기능!
여러 개의 모니터를 사용하거나, 그저 정신없는 하루에 마우스 포인터 찾기조차 귀찮게 느껴지는 날이 있을 거예요. 맥은 이 문제에 대해 아주 우아하고 똑똑한 해결책을 내놓았는데요, 바로 마우스를 흔드는 거예요!
- 사용법: 마우스를 좌우로 빠르게 흔들면, 마우스 포인터가 갑자기 거대해지면서 화면 어디에 있든지 한눈에 찾을 수 있게 해줘요. 움직임을 멈추면 포인터는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온답니다. 이제 마우스 포인터를 잃어버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단순 미리보기 이상의 기능? 퀵 룩의 숨겨진 능력
‘퀵 룩’ 기능은 파일을 클릭하고 스페이스 바를 눌러 미리보기를 하는 데 익숙하실 거예요. 그런데 퀵 룩이 단순히 미리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음번에 퀵 룩으로 이미지를 열었다면, 미리보기 창 오른쪽 상단을 주목해 보세요. 유용한 편집 도구들이 보일 거예요.
- 편집 기능: 이미지 회전 버튼, 공유 옵션은 물론, ‘미리보기’ 앱에서 파일을 열거나, 오른쪽 하단 버튼을 사용해 이미지 안의 텍스트를 감지하고 하이라이트 할 수도 있어요.
- 가장 유용한 기능은 ‘마크업’ 버튼: 이 버튼을 클릭하면 앱을 열지 않고도 이미지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텍스트를 추가하고, 저장된 서명을 삽입하거나 이미지를 자르고, 주석을 달고, 아이폰으로 보내는 등 훨씬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답니다. 간단한 수정이라면 퀵 룩만으로도 충분할 거예요.
애플워치로 맥 잠금 해제? 이렇게 하면 더 편리해져요!
애플 기기들은 하나만으로도 훌륭하지만, 서로 연동될 때 진정한 시너지를 발휘하죠. 그중 가장 좋은 예시 중 하나가 바로 맥과 애플워치를 함께 사용할 때인데요. 이 두 기기를 연결하면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맥과 호환되는 앱의 잠금을 자동으로 해제할 수 있어요.
- 편리함의 극치: 애플워치가 잠금 해제되어 있다면, 맥이 깨어날 때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로그인할 수 있답니다(단, 맥을 처음 켤 때는 작동하지 않으며, 한 번은 로그인해야 해요).
- 설정 방법: 이렇게 유용한 기능인데도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요. 기능을 켜려면 맥에서 ‘시스템 설정’ 앱을 열고 ‘Touch ID 및 암호'(또는 ‘로그인 암호’)로 이동하세요. 거기서 “Apple Watch를 사용하여 응용 프로그램 및 Mac 잠금 해제” 텍스트 아래에 있는 애플워치 이름 옆의 토글을 활성화하면 된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맥 숨은 기능들을 활용하면 복잡했던 작업들이 훨씬 간편해지고, 몰랐던 편리함에 감탄하게 될 거예요. 맥을 더 스마트하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당신의 일상을 바꿔보세요!
출처: https://www.macworld.com/article/2915171/8-mac-settings-and-features-youre-not-using-but-shou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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