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코앞인데 아직 선물을 못 정하셨나요? 애플이 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12월 24일까지 아이폰, 맥 등을 무료로 2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급하게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라 관련 내용을 자세히 정리해 봤어요.

애플 무료 2시간 배송 서비스 진짜 무료일까?
미국과 캐나다 대부분의 대도시 지역에서 현지 시간 12월 24일까지 무료 2시간 배송이 진행돼요. 평소에는 9달러 정도 비용이 들던 퀵 배송 서비스인데 연말 기간 한정으로 배송비를 받지 않기로 한 거죠. 우버 이츠나 포스트메이츠 같은 배달 대행 업체와 협업해서 근처 애플 스토어에 있는 재고를 바로 집 앞까지 가져다주는 방식이더라고요. 호주에서도 3시간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여행 중이거나 현지 지인에게 선물할 때 유용할 것 같아요.
배송 가능한 제품군은 아이폰부터 에어팟까지?
이번 혜택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은 물론 애플 워치와 에어팟 같은 인기 선물 품목 대부분에 적용돼요. 비츠 헤드폰도 포함되니까 음악 좋아하는 친구나 가족을 위한 아이폰 크리스마스 선물 고르기에 딱 좋겠죠. 다만 모든 제품이 다 되는 건 아니고 주문하려는 시점에 근처 매장에 해당 제품의 재고가 있어야만 배송이 가능해요. 재고가 없으면 일반 배송으로 넘어가니까 결제 전에 꼭 확인이 필요해요.

한국에서도 애플 당일 배송 서비스 이용 가능할까?
아쉽게도 이번 전면 무료 2시간 배송 이벤트는 주로 북미 지역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한국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늘 주문하고 오늘 받는 유료 퀵 배송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이번처럼 크리스마스 직전에 배송비를 면제해 주는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국내 대형 오픈마켓이나 리셀러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새벽 배송 시스템을 활용하면 비슷한 속도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너무 실망하실 필요는 없어요.
주의해야 할 점! 각인 서비스와 커스텀 맥은 제외?
선물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각인 서비스나 내 입맛대로 사양을 맞춘 커스텀 맥은 이번 빠른 배송 대상에서 아쉽게 제외됐어요. 이런 제품들은 공장에서 따로 제작 시간이 필요해서 일반적인 배송 경로를 거쳐야 하거든요. 또한 케이블이나 어댑터 같은 액세서리만 단독으로 주문할 때도 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선물용 본체를 주문하면서 함께 장바구니에 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더라고요.

내년 1월 6일까지 넉넉한 반품 기간도 챙기세요
급하게 선물을 고르다 보면 사양이 마음에 안 들거나 상대방이 이미 가지고 있는 제품일까 봐 걱정되기도 하죠. 다행히 애플은 현재 연말 특별 반품 정책을 운영하고 있어요. 지금 구매한 제품들은 일반적인 14일 규정보다 긴 내년 1월 6일까지 반품을 받아준다고 해요. 덕분에 애플 연말 할인 배송 혜택을 받아 빠르게 물건을 받은 뒤에도 나중에 차분하게 마음이 바뀌면 결정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셈이죠.
마무리
크리스마스 직전의 설렘과 촉박함이 교차하는 시기네요. 비록 지역적인 제한은 있지만 애플의 이런 파격적인 배송 서비스가 선물 준비하는 분들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는 것 같아요. 국내에서도 언젠가 이런 혜택이 더 넓게 퍼지길 기대해 보며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출처: https://www.macrumors.com/2025/12/22/apple-two-hour-delivery-2025/
같이 보면 좋은 글
#애플무료배송 #아이폰선물 #크리스마스준비 #애플당일배송 #연말선물추천 #애플스토어 #우버이츠배송 #맥북할인 #에어팟선물 #IT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