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026년에 선보일 첫 폴더블 아이폰의 구체적인 정체가 드러났어요. 제프 푸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 폴드는 7.8인치의 압도적인 내부 화면을 갖추되 사용자 인증 방식으로 페이스 ID가 아닌 터치 ID를 선택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폰 폴드에 페이스 ID가 사라지고 터치 ID가 들어오는 이유
그동안 애플은 안면 인식 기술인 페이스 ID를 고수해 왔잖아요? 그런데 이번 폴더블 모델에서는 다시 지문 인식인 터치 ID로 돌아간다는 소식이에요. 폴더블 폰은 화면을 접고 펴는 구조상 센서 배치가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데 기술적인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측면 전원 버튼 등에 지문 인식 센서를 넣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오랫동안 터치 ID를 그리워했던 분들에게는 오히려 반가운 소식이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한 손엔 5.3인치 펼치면 7.8인치인 아이폰 폴드의 디자인
아이폰 폴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화면 크기예요. 내부에는 7.8인치의 광활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겉면에는 일반적인 스마트폰 크기인 5.3인치 서브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고 해요. 소재 또한 고급스러운 티타늄과 가벼운 알루미늄을 혼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내구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노력이 엿보여요. 가방에서 아이패드를 꺼낼 필요 없이 주머니 속 아이폰 하나로 모든 작업이 가능해지는 셈이죠.

2026년에 만날 수 있는 아이폰 18 시리즈 모델 라인업
2026년 가을에는 총 세 가지 모델이 먼저 출시될 예정이에요. 최고급형인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 그리고 새로운 주인공인 아이폰 폴드 이렇게 3종 세트죠. 기존의 기본 모델이나 에어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다음 해인 2027년 봄으로 출시 시기가 조정될 것으로 보여요. 이렇게 라인업을 나누는 건 폴더블 폰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힘을 실어주려는 전략으로 풀이되더라고요.
12GB 램과 새로운 A20 칩셋이 만드는 인공지능의 진화
아이폰 18 시리즈 전 모델에는 무려 12GB 용량의 LPDDR5 램이 탑재될 예정이에요. 스마트폰에 이렇게 큰 램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온디바이스 AI 기능 때문이라고 해요. 더 똑똑해진 시리와 복잡한 인공지능 연산을 기기 자체에서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하드웨어 스펙을 대폭 끌어올린 거죠. 여기에 최신 N2 공정으로 제작된 A20 프로 칩셋이 더해지면서 역대급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돼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위기에도 애플만 성장하는 비결
최근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다소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애플은 오히려 시장 점유율을 21%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보여요. 저가형 안드로이드 폰 판매는 줄어드는 반면 프리미엄 폰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기 때문이죠. 특히 아이폰 17 시리즈부터 이어지는 강력한 교체 수요와 폴더블 아이폰이라는 강력한 한 방이 애플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요.

마무리
이제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이 다시 한번 바뀔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광활한 7.8인치 화면의 아이폰 폴드가 출시된다면 바로 갈아타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터치 ID의 귀환과 압도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분명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 될 거예요. 다가올 2026년의 아이폰 18 라인업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출처: https://9to5mac.com/2026/01/15/jeff-pu-shares-expected-tech-specs-for-the-iphone-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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