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부팅 USB 만들기 터미널로 10분 만에 해결하는 방법

맥을 사용하다 보면 시스템이 꼬이거나 클린 설치가 절실한 순간이 찾아오곤 해요. 단순히 복구 모드에 의존하기보다 맥 부팅 USB 만들기를 직접 해두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여러 대의 기기를 빠르게 관리할 수 있어 훨씬 든든하더라고요. 특히 최신 OS인 타호나 세쿼이아 버전도 이 방법 하나면 간단하게 설치용 드라이브로 변신시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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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부팅 USB 만들기가 꼭 필요한 이유는?

컴퓨터를 새로 산 것처럼 깨끗하게 비우고 싶을 때나 갑작스러운 시스템 오류로 부팅이 안 될 때 설치용 USB는 구세주 같은 역할을 해요. 매번 몇 기가바이트나 되는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받을 필요가 없으니 시간도 아끼고 데이터 사용량도 줄일 수 있거든요.

여러 대의 맥을 관리하는 분들에게는 필수적인 도구이기도 해요. USB 하나만 있으면 사무실이나 집의 기기들을 돌아가며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새로운 버전의 OS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이전 버전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도 이 부팅 드라이브가 있어야만 수월하게 작업이 가능하답니다.

  • 시스템 오류 시 비상용 복구 도구 활용
  • 인터넷 연결 없는 오프라인 재설치 가능
  • 여러 대의 맥을 동시에 업데이트할 때 효율적
  • 하위 버전 OS로 다운그레이드 시 필수

설치 전에 준비해야 할 필수 항목들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해요. 가장 먼저 용량이 최소 32GB 이상인 USB 드라이브나 외장 하드를 준비해야 하더라고요. 최근 OS 파일들이 16GB를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아서 넉넉한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해요.

사용할 드라이브에 중요한 자료가 있다면 반드시 백업해 두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터미널 명령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드라이브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거든요. 또한 관리자 권한이 있는 계정으로 로그인되어 있어야 하며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되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 32GB 이상의 USB 3.0 또는 USB-C 드라이브
  • 해당 맥 OS 설치 프로그램 파일
  • 맥 관리자 계정 암호
  • 포맷해도 상관없는 빈 외장 저장 장치

맥 OS 설치 파일을 안전하게 받는 방법

설치용 USB를 만들려면 먼저 정식 설치 파일을 내려받아야 해요. 보통 맥 앱스토어나 시스템 설정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에서 구할 수 있더라고요. 세쿼이아나 타호 같은 최신 버전은 시스템 설정에서 바로 찾을 수 있고 이전 버전들은 앱스토어 링크를 통해 접근해야 해요.

파일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설치 화면이 나타날 텐데 이때 바로 설치를 진행하면 안 돼요. 설치가 시작되면 다운로드된 파일이 사라지기 때문이죠. 설치 창이 뜨면 가볍게 닫아주고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설치 파일이 잘 들어있는지만 확인해 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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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부팅 USB 만들기 디스크 유틸리티 설정

드라이브를 컴퓨터에 연결했다면 이제 포맷을 할 차례예요.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한 뒤 연결한 USB 드라이브를 선택해 주세요. 이때 보기 메뉴에서 모든 기기 보기를 선택해야 전체 드라이브를 정확하게 고를 수 있더라고요.

지우기 버튼을 누르고 이름을 MyVolume으로 설정하는 것이 나중에 터미널 명령어를 복사해서 붙여넣기에 편해요. 포맷 방식은 빅서 이후 버전이라면 APFS를 선택하고 설계는 GUID 파티션 맵으로 지정하면 돼요. 만약 아주 오래된 구형 맥을 사용 중이라면 맥 OS 확장(저널링) 방식을 골라야 할 수도 있어요.

  • 디스크 유틸리티 실행 후 USB 선택
  • 이름은 MyVolume으로 통일 (명령어 입력 편의성)
  • 최신 OS 기준 포맷 방식은 APFS 선택
  • 설계는 반드시 GUID 파티션 맵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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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명령어로 간단하게 완성하는 방법

이제 가장 핵심인 터미널 입력 단계예요. 터미널을 열고 본인이 설치하려는 OS 버전에 맞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되는데 오타가 나면 실행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세쿼이아 버전이라면 sudo로 시작하는 긴 명령어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끝이에요.

명령어를 실행하면 암호를 물어보는데 이때 타이핑을 해도 화면에 글자가 보이지 않는 것이 정상이니 당황하지 말고 입력 후 엔터를 누르세요. 그 후 지우기에 동의한다는 의미로 Y를 입력하면 파일 복사가 시작돼요. 사양에 따라 10분에서 20분 정도 걸릴 수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여유가 필요해요.

  • 터미널 앱 실행 (Command + Space 후 검색)
  • 해당 OS 버전에 맞는 sudo 명령어 붙여넣기
  • 관리자 암호 입력 시 글자가 안 보여도 계속 입력
  • Copy complete 문구가 뜰 때까지 연결 유지

인텔과 애플 실리콘 맥에서 부팅하는 법

USB가 다 만들어졌다면 실제로 부팅이 잘 되는지 확인해 봐야겠죠? 여기서 주의할 점은 CPU 종류에 따라 부팅 메뉴로 진입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거예요. 인텔 맥은 전원을 켜자마자 Option 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되고 M1이나 M2 같은 애플 실리콘 맥은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야 해요.

화면에 설치 아이콘이 나타나면 이를 선택해서 설치 과정을 진행할 수 있어요. 만약 기존 데이터를 모두 지우고 새로 깔고 싶다면 디스크 도구에서 내장 하드를 먼저 포맷한 뒤 설치를 이어가면 돼요. 이렇게 맥 부팅 USB 만들기를 한 번 마스터해 두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맥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답니다.

A macro shot of a laptop screen showing the macOS boot picker menu with multiple drive icons, one being a yellow installer disk. High detail, realistic composition. 4:3

마치며

지금까지 맥 부팅 USB 만들기의 전체 과정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처음에는 터미널 명령어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근차근 따라 해보면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비상시를 대비해 서랍 속에 OS별로 하나씩 준비해 두면 예상치 못한 시스템 문제 앞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바로 안 쓰는 USB를 찾아 맥 전용 복구 도구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https://www.macworld.com/article/671308/how-to-create-a-bootable-usb-macos-install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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