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Tag 2 구분법 – 1세대와 다른 차이점 2가지

2026년 2월 드디어 애플의 새로운 위치 추적기가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매장에서 제품을 마주하면 이름만으로는 신형인지 구형인지 헷갈리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겉모습이 워낙 비슷해서 자칫하면 재고를 신제품으로 착각해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AirTag 2 모델을 오리지널 버전과 단번에 구분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Two Apple AirTags lying on a sleek wooden desk, one showing the shiny silver back and the other showing the white front, high quality lifestyle photography, soft natural lighting, 4:3

AirTag 2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무엇이 다를까?

사실 처음 제품을 보면 디자인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조금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은 이번에도 특유의 미니멀한 원형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거든요. 하지만 패키징을 자세히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품 상자 전면에 에어태그의 뒷면 금속 부분이 유독 강조되어 표현되어 있다면 신형일 확률이 높습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이 제품을 2세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단순히 새로운 에어태그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직접 하드웨어의 미세한 차이를 식별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가장 확실한 구분 방법은 제품 뒷면에 새겨진 각인 문구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1세대 에어태그 뒷면 각인 확인하는 방법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던 오리지널 에어태그의 뒷면을 유심히 살펴보면 문구의 구성이 비교적 단순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속 캡 주위를 따라 흐르는 글씨들이 소문자와 대문자가 섞여 있는 형태입니다.

  • AirTag 문구 포함
  •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표기
  • Assembled in China 표기
  • Bluetooth LE 및 Ultra Wideband 명시

위와 같이 일반적인 문장 형식으로 각인이 되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몃 년 동안 봐왔던 1세대 모델입니다. 만약 중고 거래를 하거나 할인을 받아 구매했는데 이런 문구가 보인다면 2세대가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에어태그 뒷면 금속 캡의 상세 각인 이미지

AirTag 2 각인에 숨겨진 7가지 대문자 비밀

가장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각인의 폰트와 스타일입니다. AirTag 2 모델은 뒷면의 모든 주요 정보가 전부 대문자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글자만 읽을 줄 안다면 누구나 1초 만에 신형임을 알아챌 수 있는 포인트이죠.

새로운 모델의 뒷면에는 다음과 같은 단어들이 모두 대문자로 새겨져 있습니다.

  • FIND MY
  • NFC
  • BLUETOOTH LE
  • ULTRA WIDEBAND
  • IP67
  • APPLE INC.

단순히 대문자로 바뀐 것뿐만 아니라 IP67이라는 방수 방진 등급이 명확하게 각인에 포함된 것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글자가 더 큼직하고 강조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구형 모델 옆에 두고 비교하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더라고요.

대문자로 각인된 신형 에어태그의 뒷면 상세

각인 스타일로 보는 세대 차이

기존 모델은 마치 설명서를 읽는 듯한 차분한 서술형 문구였다면 신형은 제품의 핵심 스펙을 나열한 듯한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APPLE INC라는 제조사 명칭이 대문자로 들어간 것도 신형만의 구별점입니다.

왜 애플은 2세대 에어태그 이름을 그대로 썼을까?

많은 분이 궁금해하는 점이 왜 에어태그 2라는 명칭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패드나 에어팟의 사례처럼 단순히 제품군 이름을 유지하면서 세대 구분만 괄호 안에 넣는 방식을 선호하곤 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브랜드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부 칩셋과 성능은 분명히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에 외형의 미세한 각인 차이가 유일한 물리적 식별 장치가 된 셈입니다. 구매 영수증이나 설정 앱 내의 정보에서도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지만 기기 본체만 보고 판단해야 할 때는 역시 각인이 정답입니다.

애플 스토어 진열대에 놓인 에어태그 패키지

중고 거래 시 실수를 줄이는 에어태그 구분법

최근 중고 장터에 신형이라며 물건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때 판매자가 올린 사진 속의 뒷면 각인을 반드시 확대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글씨들이 소문자가 섞인 긴 문장 형태라면 그것은 신형이 아닙니다.

반대로 사진에서 모든 글자가 대문자로 큼직하게 박혀 있다면 안심하고 AirTag 2 제품임을 확신해도 좋습니다. 케이스를 씌우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간과하기 쉽지만 세대 간의 성능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는 만큼 이 작은 디테일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AirTag 2 구매 전 꼭 확인해야 할 합리적 가격

현재 북미 기준으로 새로운 모델의 소매 가격은 29달러 선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굳이 최신 기능이 필요하지 않아 1세대 모델을 구매하려 한다면 이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지 따져봐야 합니다.

신형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구형을 정가에 가깝게 구매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으니까요. 반대로 신형을 구매하려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면 앞서 언급한 대문자 각인 여부를 확인하여 가짜 제품이나 구형 재고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열쇠고리에 연결된 에어태그의 일상적인 모습

현명한 애플 생태계 라이프를 위하여 정리하며

결론적으로 새로운 에어태그를 구분하는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는 대문자입니다. 뒷면의 글씨가 전부 대문자로 시원하게 적혀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기다려온 2세대 모델입니다.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이를 알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현명한 소비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제 매장에서나 온라인에서 제품을 고를 때 당황하지 말고 에어태그 뒷면의 각인을 가장 먼저 확인해 보세요.

출처: https://9to5mac.com/2026/02/23/how-to-tell-the-difference-between-airtag-2-and-the-original-air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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