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신건강 병원 안전검사 조작 사건, 22세 환자 사망으로 이어진 충격적 진실
정신건강 병원에서 발생한 안전검사 조작 사건이 22세 젊은 환자의 죽음으로 이어지며 영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어요. 맨체스터 정신건강 병원에서 직원들이 15분마다 실시해야 하는 환자 안전검사를 조작했고, 이로 인해 세리스 럽턴-존스라는 젊은 여성이 목숨을 잃게 되었답니다. 15분 안전검사 조작으로 드러난 병원의 실상 세리스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던 22세의 젊은 여성이었어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