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신임 남성복 디렉터, 그레이스 웨일스 보너가 만들 변화 5가지
에르메스가 영국 출신 디자이너 그레이스 웨일스 보너를 새로운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습니다. 35세의 런던 태생인 그녀는 메이저 패션 하우스를 이끄는 최초의 흑인 여성 디자이너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웠어요. 그레이스 웨일스 보너의 독특한 배경과 철학 그레이스 웨일스 보너는 영국인 어머니와 자메이카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요. 2014년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아트 칼리지를 졸업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