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에어가 출시 이후 줄곧 지적받아온 단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가격이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베스트바이에서 별다른 조건 없이 100달러를 깎아주는 행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통신사 약정이나 번호 이동 같은 복잡한 조건 없이, 언락 기기를 그냥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는 정말 드물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이 할인의 구체적인 내용과 아이폰 에어가 실제로 어떤 폰인지, 그리고 100달러를 더 아끼는 방법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이폰 에어 할인 조건은 정말 없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조건이 없습니다. 베스트바이에서 판매 중인 언락 아이폰 에어가 100달러 할인된 899달러에 올라온 것인데요. 통신사 연결 없이 공기계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딜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아이폰은 워낙 할인이 적은 제품이라, 이런 무조건 할인은 정말 오랜만에 나온 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를 작성한 에디터도 두 번 확인할 정도였다고 하니, 그만큼 흔치 않은 기회라는 뜻이겠죠.
아이폰 에어가 실제로 얼마나 얇을까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두께입니다. 리뷰에서도 “주머니에 넣으면 거의 사라지는 수준”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였는데요.
- 플러스나 맥스 모델은 앞주머니에 겨우 들어가고 무겁게 쏠림
- 아이폰 에어는 얇고 작아서 주머니에 쏙 들어감
- 넣고 다녀도 있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의 착용감
특히 여성 의류처럼 주머니가 작은 옷에서도 무리 없이 들어가는 크기라, 휴대성을 중시하는 분들께는 꽤 큰 장점입니다. 6.5인치 화면은 시원시원하면서도, 본체 자체는 놀랄 만큼 얇게 설계됐습니다.
카메라와 저장 공간은 어떨까
얇기만 한 폰이라면 매력이 반감되겠죠. 다행히 기본기도 탄탄합니다.
전면 셀피 카메라의 화질이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저장 공간은 256GB를 기본 제공합니다. 앱을 많이 쓰는 분이나 사진, 영상을 자주 찍는 분도 당분간 용량 걱정은 없을 수준입니다. 디스플레이 역시 6.5인치로 보는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가격 논란은 어떻게 해결됐나
사실 아이폰 에어의 유일한 흠으로 꼽힌 게 가격이었습니다. 리뷰에서도 “딱 100달러만 더 저렴했다면”이라는 아쉬움이 언급됐을 정도인데요.
흥미로운 건 이번 할인이 정확히 그 100달러라는 점입니다. 제품 자체의 완성도는 높은데 가격만 살짝 높게 책정됐다는 평가였으니, 899달러라는 가격은 사실상 리뷰어들이 바라던 적정가에 도달한 셈입니다. 구매를 망설였던 이유가 가격이었다면, 그 장벽이 지금 사라진 거죠.
100달러를 더 아끼는 방법은 없을까
있습니다. 베스트바이 사이트에서 구매 시 버라이즌이나 AT&T 요금제에 바로 연결하면 추가로 100달러를 더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언락 공기계 구매: 899달러 (100달러 할인)
- 통신사 요금제 연결 구매: 799달러 (총 200달러 할인)
다만 요금제 연결 방식은 약정 조건이 따라붙을 수 있으니, 본인의 통신사 이용 계획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조건 없는 자유를 원한다면 899달러 언락 딜이, 통신사를 어차피 쓸 예정이라면 추가 할인 쪽이 유리합니다.

지금 사야 할까 고민된다면
이런 무조건 할인 딜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게 변수입니다. 원문 기사에서도 “베스트바이가 이 딜을 거둬들이기 전에”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기간이 길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얇은 폰을 원했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분이라면, 이번 899달러 딜은 꽤 합리적인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며
아이폰 에어는 얇기만 한 폰이 아니라, 화면과 카메라까지 균형 잡힌 제품입니다. 유일한 걸림돌이던 가격이 이번 할인으로 해소된 만큼, 평소 눈여겨보셨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딜은 언제든 종료될 수 있으니, 구매 의사가 있으시다면 베스트바이 페이지에서 재고와 가격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출처: Rare sale shaves $100 off the impossibly thin iPhone Air | Mac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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